[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제시 엄마가 출연했다.
2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제시는 자신의 희망 요리로 '디스 이즈 프리스타일 컴피티션'을 주문했다.
제시는 해당 요리 주문에 대해서 "아무거나"라고 말하면서 자유롭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주문 요리를 소개했고, 그때 제시의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했다.
제시의 엄마는 "애가 해산물, 버섯류를 먹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친숙하게 접했으면 좋겠다. 제시의 냉장고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제시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제시는 엄마의 방송 출연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이제 엄마 가요."라고 말했다. 제시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엄마를 위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인사를 전했다.
일명 '제시 엄마가 부탁해~' 주제에 도전한 셰프는 샘킴과 오세득이었다. 샘킴은 "골고루 먹자"는 주제로 요리 대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프리스타일 요리에 도전하게 된 김풍은 "저는 먹고 싶은 것 먹자는 주의다"라고 말하면서 샘킴의 자연주의에 반대했다. 김풍은 이찬오 셰프와 대결을 펼치게 되었고, 이찬오는 "김풍 작가가 두렵다. 지면 후유증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풍은 새 칼을 사서 스튜디오에서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용도의 비싼 칼을 사서 요리 대결에 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연예인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