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라이머와 함께 출연한 뮤지션 유브이(UV)멤버 뮤지가 라이머의 활동을 제지 시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월요일 남자들의 쌈(월남쌈'의 고정 게스트인 뮤지션 유브이 멤버(UV) 가수 뮤지와 가수 라이머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수 라이머는 "우리 회사에 가수들이 19팀 정도 된다. 잠깐씩 얘기하는 걸로만으로도 일주일이 걸리더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그래서 본인 앨범은 안내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라이머는 "사실 준비한게 있긴 있는데. 뮤지가 하지 말라더라. 내 노래 하지 말라고 한다"며 뮤지를 향해 공격했다.
이어 뮤지는 "그렇습니다, 저는 라이머씨가 아무 활동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솔직 발언을 내던지면서, "살아보니까 지금처럼 조용히 사는게 좋을 것 같아. 방송활동하는 거 보면 정말 재미가 없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라이머 형도 그렇고 듀스 현도형도 아무 활동 안하셨음 좋겠다. 제발 음반 활동만 해달라"면서 "우리 회사 사장인 윤종신형도 바쁘니까 회사에 소홀히 하더라" 며 윤종신을 디스한 것.
그러자 컬투는 "우리도 회사 사장이다. 방송 그만둬야 되냐"고 되묻자, 뮤지는 "두분은 너무 잘하니가 말릴수도 없고.. 그냥 열심히 하세요" 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