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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이상훈, 학원 수강료 면제 받은 사연 공개

입력 2016-03-21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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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훈이 학원 수강료를 면제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각자의 생활에서 일어났던 위험천만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우의 집에서 일어났던 사고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상훈은 자신의 어린시절 학원에서 일어났던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이상훈은 “중학교 2학년 때 다니던 학원에서 불이 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불을 내가 진압했다”고 말했으나 출연진들은 이에 의구심을 드러내며 “불을 본인이 낸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위기탈출 넘버원’의 큰형 박준규 역시 의심을 드러내며 “네가 불을 껐다고?”라고 되물었다.

억울한 이상훈은 “난로에 불이 붙어서 불이 났다”며 “소화기 두 대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이상훈에 “혹시 원래 불이나는 난로였던 건 아니냐”며 끝없는 의심을 드러냈다.

이상훈은 이에 “화재를 진압해서 수강료를 면제 받았다”며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사건을 초기에 진압한 것에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아세톤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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