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길용우 회장이 ‘김민수’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6회에서는 박태호(길용우) 회장이 ‘김민수’를 찾기 위해 구민식(박성근) 비서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호 회장은 그간 개인적으로 ‘김민수’를 찾아왔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심해왔고, 결국 구민식 비서실장에게 이를 지시했다.
박태호 회장은 “김민수. 지금 나이는 29살 일거야. 은평구 보육원에 맡겨놨다는 거 밖에 몰라.”라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이의 사진을 건넸다.
이어 구민식 비서실장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 하자 “나중에 천천히 말하지. 자네만 알고 있게.”라며 일을 조심히 지시했다.
박태호 회장이 갖고 있는 아이 사진은 현태도 가지고 있는 사진이다. 바로 현태의 어릴적 사진이었던 것.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은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