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서우림·이상아 찾아가 투자 협박···

입력 2016-03-21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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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새로운 일을 꾸미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6회에서는 진숙이 떠난 사실을 알게된 마선영(황영희)가 박태호(길용우) 회장을 찾아가 사업 투자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영은 중국 사업이 대박난 후 베트남에 투자를 하겠다며, 박태호 회장에 투자를 제안했다. 그러나 박태호 회장은 “구단 창단도 있고, 그 정도 투자는 무립니다. 아무래도 이번 투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로서 더 이상은 대출은 무립니다.”라며 딱 잘라 거절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에 선영은 수경(양진성)의 집을 찾아갔다. 수경의 친모를 알고 있는 선영은 이를 빌미로 협박을 시작했다. 선영은 “결혼 조건으로 떠나라고 하신 거예요? 하지만 우리 재영이가 수경이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거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져요. 그간 뷰티 사업에 투자를 잘하시더니 이번엔 몸을 사리시네요. 박 회장님 투자가 필요합니다.”라며 박태호 회장을 설득해 투자를 받아달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은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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