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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복면가왕’ 출연 소감 눈길···‘한국 무대 행복했습니다’

입력 2016-03-21 12: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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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가수 미나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혼저옵서예’ 미나는 시작 전부터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해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어 아쉽게 탈락한 미나는 “2007년도에 중국 활동을 시작하며 그곳에서 살았다. 한국 방송을 보는데 그리웠다. 오랜만의 무대인데 반가워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 한국 활동 많이 할 테니 지켜봐달라.”며 인사를 전했다.

방송 이후 미나는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출연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복면가왕 으로 오랜만에 한국무대에 서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예상외로 제 목소리 기억해주시구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는 미나가 될게요.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미나는 KBS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OST 에 참여하는 등 한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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