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마인드맵 잘하는 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마인드맵이란 생각의 지도라는 뜻이며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그 모든 것을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해야 한다는 사고훈련법을 뜻한다. 마인드맵을 잘하는 방법은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하면 된다.
더불어 창의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습관이 눈길을 끈다.
획기적인 발명품 중엔 전혀 다른 개념들이 만나 새로운 상상력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 방법은 특히 창의성의 대명사로도 꼽히는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가 실천했고 권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오래전부터 창의성을 계발하는 좋은 방법으로 브레인스토밍이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또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제 삼의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등 두뇌의 폭풍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에서 유의할 점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 비판이나 평가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아이디어를 내는데 위축이 되기 때문에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해주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다는 여러 관점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게 유도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관점, 과거나 미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게끔 하거나 생각을 비유로 표현해 보라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처럼 인류의 지혜나 문명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기회를 늘려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놀이나 과목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좋은 질문은 다양한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체험기회를 많이 갖을수록 생각의 폭이 넓어져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은 메모를 잘하는 습관과, 관련지어 생각하기, 한분야를 꾸준히 탐구하는 세 가지 습관이 창의성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비싼 교재나 연수프로그램에 의존하지 말고 아이와 대화하는 습관부터 살펴보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