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안보현이 이아현에게 가슴이 뛰었다.
21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안보현(이봉길 역)은 이아현(최규리 역)을 동네 불량 학생들로부터 구해주었다.
오늘 방송에서 이아현은 동네 불량 학생들이 힘 약한 학생에게 돈을 뺏고 있는 것을 보고 직접 나섰다. 그는 못된 짓을 한다면서 학생들을 만류했다.
이날 안보현은 이아현이 고등학생들과 맞서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그런 이아현을 구해주기 위해 나섰다. 안보현은 "고모님! 여기서 뭐하시는 거에요"라고 말하면서 불량 학생들에 맞섰다.
그러나 불량 학생들은 이아현과 안보현을 만만하게 보았고, 안보현은 이아현을 데리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안보현은 이아현을 구해준 이후, 골목길에 함께 숨어 있다가 전에 없던 설렘을 느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아현에게 키스하려 했다. 그러다가 동네 할머니에게 쫓겨난 두 사람은 관계의 진전을 예고했다.
안보현은 이아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의심하면서 "내가 왜 이러지. 저런 아줌마 때문에 심장이 뛰다니"라고 말하면서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다루었다. 매주 주중 오후 7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