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김정훈, 가수 포기하고 배우로 전향?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입력 2016-03-21 0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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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복면가왕’ 김정훈이 ‘꽃을 쓴 남자’로 출연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UN의 멤버 김정훈이 ‘꽃을 쓴 남자’로 변장하고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이날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맞설 26대 가왕 선발전 1라운드에서 ‘꽃을 쓴 남자’가 ‘넘버세븐’에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꽃을 쓴 남자’는 17년차 가수이자 UN의 멤버인 김정훈이었다.

김정훈은 “한국에서 노래를 부른 게 11년 만이다.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그동안 외국에서 많이 활동을 했는데 김치가 그립듯 우리말로 노래를 하는 게 많이 그리웠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에 MC김성주는 “향간에 김정훈이 가수 활동을 접고 배우로 전향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김정훈은 “나는 그런 얘길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정훈은 “다음 달에 한국에서 음반이 나온다”며 앞서 지적받았던 목소리를 언급하며 “40대의 목소리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5연승의 기록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대항하기 위해 8명의 도전자들이 펼치는 듀엣무대가 공개됐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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