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엑소(EXO)멤버 백현과 찬열이 센스 넘치는 공지 사항으로 콘서트를 인증하는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심장을 또 한번 저격했다.
엑소 멤버인 백현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지사항 - 의자가 딱딱하니 여러분의 귀엽고 자그마한 궁…아니 엉덩이를 보호하기 위해 방석을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내일 콘서트 중반부터는 땀을 많이 흘리실 수도 있어요. 티셔츠 한 장을 더 챙겨 오시고 물을 꼭 챙겨오세요. 내일 보자”라는 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현은 수수한 차임으로 모자를 쓴채 화장기 없는 자연스런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마이크를 얼굴에 올리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은 것.
백현 뿐만 아니라 엑소의 멤버 찬열 역시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흑백 배경으로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마이크를 인증샷으로 올리며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부풀게 했다.
한편, 한류스타로 등극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앙코르 콘서트는 18일부터 시작되며 20일까지 3일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