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조안, 변정수 부티끄에서 행패 "문 열어라!"

입력 2016-03-21 1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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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안과 강민경이 복수를 시작했다.

21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오늘 73회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강민경(한아름 역)의 복수극에 동참했다. 조안은 변정수(고흥자 역)의 부티끄에 나타나 행패를 부렸다.

오늘 방송에서 조안은 변정수의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했다면서 큰 소리를 쳤다. 그는 대표 변정수를 불러내라고 행패를 부려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조안
사진:최고의 연인 조안

조안은 이어 변정수에게 "TV에 얼굴 내밀지 마라"라고 말했다. 가게를 나가면서도 변정수에게 "문 열어라!"라고 호통을 쳐 그를 열받게 만들었다. 조안은 "우리 아빠를 죽였다 이거지"라고 혼잣말하면서 변정수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강민경은 변정수와 관련이 있는 갤러리에 지속해서 방문했다. 강민경은 갤러리 직원에게 "고흥자 대표가 자주 드나들던데 무슨 관계냐"라고 물었다. 해당 직원은 변정수와 갤러리 관장이 절친 사이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파악하게 되었다.

강민경은 "둘이 짜고 쳤다 이거지. 내 누명 벗을 날 얼마 안 남았다. 두고봐 당신들"이라고 혼잣말하면서 복수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다. 매주 주중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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