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풍문쇼' 송혜교, 고등학교 시절 '스토킹' 당해

입력 2016-03-21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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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스타들의 스토커 비화가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패널들은 송혜교가 과거 고등학생 때 당했던 스토킹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패널들은 송혜교가 고등학교 때 스토킹을 겪었던 일화를 꺼냈다.

'풍문쇼'
'풍문쇼'

송혜교가 집에 들어간 후 스토커는 쇠붙이로 문을 열고 있었고, 송혜교 측에서 당연히 신고를 했지만 훈방 조치로 풀려난 스토커는 그날 새벽 다시 송혜교의 집에 찾아가 장미꽃 한 다말과 편지를 전해줬다 말했다.

송혜교 가족들의 신고로 스토커는 또 다시 경찰서로 잡혀갔고, 끌려가면서도 스토커는 송혜교에게 전해달라며 편지를 건넸는데 그 편지 속에는 '방송활동을 그만해라, 만나줄 때까지 찾아오겠다'는 내용의 글이 써져 있었다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밝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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