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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원피스 입은 송지효 보며 특급칭찬 “봄이 너에게로부터 왔다”

입력 2016-03-21 0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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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런닝맨’ 개리가 송지효와 첫 데이트에 나서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개리와 송지효 월요커플이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SNS로 들어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증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송지효와 개리는 “월요커플인 송지효와 개리의 진심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첫 데이트에 나섰다.

개리는 송지효와의 데이트 전 식당을 예약하고 평소 잘 하지 않는 시계와 옷에 신경쓰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 역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고 원피스를 입으며 설레했다.

두 사람은 예약한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송지효가 준비한 영화관으로 향했다. 개리와 송지효는 “오늘은 방송하는 게 아니라 그냥 노는 것 같다”며 즐거워 했다.

개리는 송지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영화관으로 가면서 “이렇게 입으니까 되게 예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송지효 역시 “오늘 오빠 때문에 이렇게 입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송지효를 보며 “봄이 너에게로부터 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송지효와 개리는 MRI검사를 받으며 두 사람의 호감도를 확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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