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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PD교체 소식에 눈 번쩍이며 “그럼 송중기를 부르자” 재영입 시도?

입력 2016-03-21 0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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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런닝맨’ 지석진이 전 런닝맨 멤버인 송중기 재영입을 시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새봄맞이 런닝맨 그들이 알고 싶다 편으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한 증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은 새 피디로 교체 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오늘은 새로운 분위기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갑자기 지석진이 “저기요. 이번 일을 계기로 중기를 부르자. 요즘 중기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평소에 중기 찾지도 않으면서 왜 그러냐”고 말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꿋꿋하게 “2주에 한 번만이라도 안되겠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광수는 “형 입에서 중기 이름 나온 거 3년 만에 처음 본다”고 응수했다.

또, 이광수는 송중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다며 “요즘 배가 아파 죽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네가 아무리 운동을 해도 송중기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고 지석진 역시 “넌 송중기 발바닥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송중기는 ‘런닝맨’에 초창기 멤버로 약 1년간 활약했고 이광수와는 절친으로 김종국과는 운동을 함께 하면서 현재까지도 멤버들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스텝진 이름 맞추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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