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과 일하라는 길용우 지시에 분노

입력 2016-03-21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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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또 한 번 일을 꾸미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6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 상무는 김현태(서하준)와 함께 일을 도모하라는 박태호(길용우) 회장의 지시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호 회장은 최재영 상무와 있던 자리에서 현태를 따로 불렀다. 이어 세 사람이 마주 않았고 박태호 회장은 구단 창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미 최재영 상무의 제안으로 구단 창립을 의논 중이었다. 박태호 회장은 “축구단 창단하는 거 김현태랑 상의해서 해봐. 김현태가 운동선수였잖아. 둘이 아이디어를 내봐.”라며 두 사람이 함께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사무실로 들어온 최재영 상무는 분노했고, 또 어떤 일을 꾸미게 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은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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