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제시가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사상 최초로 ‘엄마가 부탁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 제시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특별히 제시의 엄마가 영상으로 출연,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챙겨줄 수 없는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셰프들에게 제시의 냉장고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등장을 모르고 있던 제시는 처음에는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눈물을 지어보이며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세득과 샘킴이 제시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고자 요리대결에 나섰는데, 평소 셰프의 모습이 아닌 독특한 비주얼로 요리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요리를 모두 시식한 제시는 특별한 방법으로 요리대결의 승자를 발표했다는 후문이다. 21일 오후 9시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