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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의도치않은 스킨십에 "뭐하는 짓" 짜증

입력 2016-03-21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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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웃음과 설렘 가득한 윤정수-김숙 부부의 암흑 카페 데이트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암흑 카페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JTBC 제공
JTBC 제공

최근 윤정수와 김숙은 입장과 동시에 완벽하게 빛이 차단되는 암흑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지난 겨울 함께 캠핑을 즐기며 야외에서 함께 봤던 영화 ‘어바웃 타임’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암흑카페를 찾게 됐다.

이날 완벽한 어둠 속에 남겨진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거나 게임을 하며 오붓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발생하는 스킨십에 두 사람은 "뭐하는 짓이냐”라고 연신 툴툴대기 바빴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짜증 섞인 비명 소리만 수시로 새어나와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던 스태프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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