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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박나래, 셀프 엔티리어 신 8위 "나래Bar는 90만원으로 완성?"

입력 2016-03-21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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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명단공개’ 박나래가 '셀프 인테리어 신' 명단 8위에 이름을 올랐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 새봄맞이 특집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 편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분장으로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예전에는 신길동에 살았다는 박나래는 개그맨 김지민이 살았던 영등포 빌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이후 박나래는 이 집을 연예계 대표 애주가답게 음주가무를 즐기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는 일명 ‘나래 Bar’라고 불린다.

진짜 Bar처럼 꾸미기 위해 미러볼까지 준비했다고 하는 박나래는 나래Bar에 있는 테이블은 트랜스포머 테이블이라고 밝혔다.

사진: tvN '명단공개'
사진: tvN '명단공개'

트랜스포머 테이블은 손님이 없을땐 수납장으로 사용하고, 손님이 방문했을땐 탁자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 인테리어는 90만원 정도의 선에서 완성했다고 한다. 이는 비용절감을 위해 셀프인테리어를 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6'는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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