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정수가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허경환을 대신해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해외촬영 일정으로 고정 패널 허경환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달려온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날이 갈수록 따뜻해지는 햇살에 MC김구라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에 봄맞이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데코릿은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김에 가구배치를 새로 하는 것도 환절기에 좋은 인테리어 비법 중 하나라며 소개했다. 그러나 데코릿의 말에 김구라는 너무나 일반적인 조언을 하는게 아니냐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가 자신만의 봄맞이 인테리어 비결을 전하기 위해 말문을 열자 문희준은 “누구세요?”라며 콕 집어 물었다.
자신의 소개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출연진들이 “인간 두꺼비가 환생했다”며 놀리자 윤정수는 이에 발끈하며 “환생했다! 왜?”라고 응수했다.
윤정수는 다소 늦어진 자시 소개에도 “허경환이 해외 촬영가서 도와주러왔다”며 갑작스레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윤정수는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의뢰를 통해 새로 탈바꿈한 자신의 집에 대해 언급하며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에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연상연하 커플로 숱한 화제를 모은 임요한, 김가연 부부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