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곽희성이 강민경의 복수를 도왔다.
21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73회는 '한아름 씨도 오랜만이네요'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곽희성의 도움으로 변정수(고흥자 역)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곽희성은 변정수와 손을 잡았던 갤러리 관장에 대해 뒷조사를 해 강민경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곽희성은 갤러리 관장에 대해 "이 바닥의 더러운 소문은 다 그 여자와 관련된 것이다. 돈 세탁도 하는 사람이다. 미술계에서는 그런 문제로 그 여자를 내놓았다"라고 말했다. 이 정보를 들은 강민경은 "고흥자도 여기서 돈 세탁을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곽희성은 회사 비리를 캐내는 입장이라면서 강민경에게 손을 내밀었다. 강민경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며 곽희성과 손을 잡았다.
해당 갤러리 관장은 그림을 잘 모르는 연기를 하는 강민경에게 가격을 훌쩍 올려 작품을 팔았다. 강민경은 "기꺼이 먹이가 되어주지"라고 생각하면서 일부러 높은 가격에 그림을 샀다.
이어 강민경은 곽희성에게 갤러리 관장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전했다. 강민경은 "환심을 사는 데는 성공했다."라고 말하면서 곽희성과 다음 작전을 계획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다루었다. 매주 주중 오후 7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