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비투비가 V앱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21일, 오후 8시 30분부터 V앱을 통해 비투비의 '앵콜 콘서트 맹연습중!'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은 짧게 18분 가량 진행되었고, 비투비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면서 곧 발매될 앨범 소개와 함께 이달 말 열리는 콘서트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해당 방송 영상에서 비투비 멤버들은 평소와는 달리 편안한 모습이었다. 사석에서 보여줄 법한 가벼운 옷차림에 재간 넘치는 농담을 나누는 그들의 모습에 팬들이 애정을 표현했다.
비투비의 현재 리더인 서은광은 주도적으로 방송을 이끌면서 그룹을 대표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새 앨범 '리멤버 댓'과 타이틀 곡 '봄날의 기억'을 언급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그는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비투비는 이달 말인 26일과 27일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btob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단독 콘서트와 관련해 "콘서트 오셔서 많은 자리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서은광은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앞으로도 비투비 열심히할테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V앱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비투비 멤버들은 "V앱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내 사랑들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그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본 팬들은 "비투비 앨범 대박나세요", "오빠들 콘서트서 만나요", "방송 금방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