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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악성루머에 몸살…"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입력 2016-03-21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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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남보라, 강소라에 이어 신세경까지 악성루머에 몸살을 앓고 있다.

2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부터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된 찌라시는 얼토당토않은 악성 루머이고 사실이 아님을 강력하게 밝힌다"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루머와 악성 댓글이 유명 연기자가 겪게 되는 유명세라고는 하나 이번 악성 루머는 그 정도와 내용이 한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매우 악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연기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그리고 신세경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까지 대단히 힘들게 하며 분노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이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무관용을 전제로 허위 사실 작성, 유포자들에 대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고, "익명성에 숨어 허위사실을 확산,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연예인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루머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 루머에는 성매매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연예인들 이라며, 20여명에 가까운 여성 연예인들의 이름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현재 루머에 언급된 여성 연예인들은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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