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2016 영화계 '파워 크리에이터' 누구? 이병헌부터 넷플릭스까지

입력 2016-03-25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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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올 한 해 영화계의 ‘파워 크리에이터’가 발표됐다.

국내 유일의 영화 월간지 ‘맥스무비 매거진’ 4월호가 전문가 자문과 축적된 DB를 바탕으로 맥스무비 영화연구소에서 선정한 ‘2016 파워 크리에이터 30’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배우 김혜수 송강호 이병헌 최민식 하정우 황정민을 비롯해 감독과 영화 제작사 대표들이 포함됐다. 20세기폭스코리아, 넷플렉스도 크리에이터로 꼽혀 눈길을 끈다.

사진=맥스무비 제공
사진=맥스무비 제공

박혜은 편집장은 “가장 창의적인 콘텐츠만이 살아남는다. ‘파워 크리에이터 30’은 올해 영화 콘텐츠 지형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선정의 의의를 밝혔다. 기존의 영화계 파워 인물 리스트와 차별화되는 점은 콘텐츠 역량에 주목했다는 것.

맥스무비 영화연구소는 앞으로도 영화 콘텐츠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파워 크리에이터 30’을 매년 선정할 계획이다. ‘맥스무비 매거진’ 4월호는 25일 발행됐다. 다음은 파워 크리에이터 30 명단 (가나다 순) 강우석(감독), 김우택(NEW 대표), 김지운(감독), 김혜수(배우), 나홍진(감독), 남지웅(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대표), 넷플릭스(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작 투자), 류승범(배우), 류승완(감독), 박찬욱(감독, 제작자), 소지섭(배우, 51K 대표), 손예진(배우), 송강호(배우), 심재명(명필름 대표), 연상호(감독), 우상범(메이크어스 대표),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유정훈(쇼박스 대표), 윤종빈(감독, 제작자), 윤제균(감독, 제작자), 윤하림(화앤담 대표), 이병헌(배우), 20세기폭스코리아(배급, 제작, 투자), 이유진(영화사 집 대표), 이태헌(오퍼스픽쳐스 대표), 임정훈(디지털스튜디오 2L 대표), 장태유(감독), 최민식(배우), 하정우(배우), 황정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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