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OB족이 절벽과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보았다.
25일, 오후 10시부터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이날 206회 방송에서는 정글 최초로 20대의 젋은 피 생존기와 3040 베테랑 생존기 대결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 OB족 멤버들인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세 사람은 평균 나이 38.6세로 젊은 출연자들과 따로 떨어져 생존하게 되었다.
OB족의 생존지는 에우아 지역이었다.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에우아 탐사에서 김병만은 "숨겨진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언덕을 넘어 바다가 펼쳐진 절벽에 다다랐다. 깎아내린듯한 절벽을 본 김병만은 "빠삐용이다"라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남태평양 바다가 펼쳐진 절벽은 웅장한 장관을 만들어냈다.
전혜빈은 이를 보고 "세상에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한번쯤은 보고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위대한 느낌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세원은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OB족들은 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를 잡아 먹자는 구상을 하면서, 곳곳에 만들어진 동굴에서 생활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한편, '정글의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