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태양의 후예' 드림팀 JTBC서 뭉치나

입력 2016-03-25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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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은숙 작가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이번엔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석 작가는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가제)을 차기작으로 확정짓고 극비리에 집필 작업 중이다.

KBS 2TV '태양의 후예' 공식 포스터
KBS 2TV '태양의 후예' 공식 포스터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석 작가는 최근 JTBC 산하의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와 집필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CP였던 함영훈 PD 역시 오는 4월 JTBC드라마국 CP로의 이적이 확실시되면서 두 사람의 합작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분야에서 고전중인 JTBC가 준비중인 야심작 '맨투맨'은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필연적으로 그 배우의 경호를 맡게 되는 특수 수사권을 가진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남자 투톱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맨투맨' 남자 주인공으로는 tvN '치즈 인더 트랩'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해진이 최종 조율중으로, 김원석 작가와 박해진의 합작이 확실시되고 있다. '맨투맨'의 연출자는 4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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