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의 데이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들었다 놨다 노래가 탄생된 이유는..."폭소

입력 2016-03-25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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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출연한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이원석이 국민곡으로 탄생된 '들었다놨다'에 대해 언급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3월 25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우리의 흔한 풍경' 코너에서는 실력파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멍품 보컬인 멤버 이원석과 리포터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 청취자로부터 '멀미를 잘 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그러자 이원석은 "예전에 저도 멀미를 엄청 많이 했는데 이제는 잘 안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먼저 입을 열은 것. 이어 그가 "그 방법은 딱 하나다. 배랑 같이 움직이면 된다. 리듬 타면서."라고 덧붙이자, 박슬기는 "배랑 리듬을 탄다니. 역시 가수는 다르구나"며 호응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경림은 "그래서 '들었다 놨다' 노래가 나왔나 보다. 멀미를 들었다놨다~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석 역시 "그렇다. 그래서 '들었다놨다'란 노래가 나왔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져 더욱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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