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뮤직뱅크에 케이윌이 출연했다.
25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가수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은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로 수록되어 인기를 끌어온 신곡 '말해! 뭐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라이브는 최초 공개다. 케이윌은 지난 3월 18일 태양의 후예 OST 앨범을 발표한 이후 '말해! 뭐해?'에 쏟아지는 관심을 실감해 음악방송 라이브 무대를 마련했다.
덕분에 '태후'의 장면 클립도 음악방송의 전파를 탔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심쿵'하는 연애 장면들이 고스란히 케이윌의 뒷 배경으로 방송되었다.
이날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 케이윌은 밝은 모습이었다. 그는 봄을 맞이해 화사한 느낌의 캐주얼 정장 차림이었으며, 금발로 염색한 머리가 한층 더 밝은 느낌을 주었다. 케이윌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는 '말해! 뭐해?'의 휘파람 테마, 리드미컬한 기타 반주와 피아노 라인과 겹쳐져 웅장한 음색을 완성했다.
그의 무대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명불허전 케이윌", "노래도 좋고 배경도 좋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를 뮤직뱅크에서 만나 좋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의 '말해! 뭐해?'는 18일 음원이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7일간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음원 종합 차트 1위, 2위를 다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25일에는 장범준의 2집이 공개되면서 순위가 다소 내려갔고, 다비치의 '이 사랑'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태후' OST가 되었다.
오늘 오후 6시 30분 기준, '말해 뭐해'는 주간 누적 통합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멜론 종합 순위 5위, 엠넷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