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정당이름을 베낀 신당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국내에 유행처럼 창궐한 정당들에 대해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선거철이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현상이라며 평소에는 이름조차 들어보기 힘든 정당들을 언급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 정당만 해도 23개로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작가는 신동욱 총재가 창당한 공화당을 언급하며 전원책 변호사에 “잘 맞는 것 같다”고 권유했지만 전원책 변호사는 이를 한사코 부인했다.
김구라는 창당을 했거나 준비 중인 정당이 무려 38개에 이른다며 이 중에 새나라당의 옛 이름인 한나라당과 같은 당명을 쓰는 정당이 있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이에 대해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를 언급하자 유시민 작가는 “허경영 총재는 주장하는 바가 뚜렷하다”며 “현실적이든 아니든 주장하는 내용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소 난해한 한나라당의 홍보전략에 “정당정책이 이렇게 어려우면 홍보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며 “나한테 컨설팅 받으러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미국 대선 지형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