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와 김영훈 부부가 ‘2세 계획’ 때문에 갈등하는 신혼부부의 현실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윤소이와 김영훈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에서 각각 패션지 에디터 출신 전업주부 유세희 역, 광고회사 감독 나현우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들은 현실적인 30대 중반 신세대 신혼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세희는 2세 계획에 집중하기 위해 남편 현우의 반대를 무릅쓰고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며 정성을 들이고 있다. 지난 11회 방송분에서는 거듭되는 임신 실패와 더불어 가족들의 오해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희의 모습이 담겼다. 12회 방송분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이 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라고 말하는 현우의 냉정한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30대 중반에 결혼, 임신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불안감과 조급함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스토리 전개에 또래 시청자들이 폭풍 공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윤소이와 김영훈이 처한 신혼부부의 문제가 김수현 작가의 리얼리티 가득한 상황과 대사들로 인해 빛을 발하고 있다. 인생의 가장 큰 숙제인 취직과 결혼, 임신출산이라는 과정을 함께 겪어가고 있는 ‘그래, 대가족’의 모습이 공감을 넘어 카타르시스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