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과 이필모, 이상우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제작 스토리 플랜트)의 9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김소연이 수술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는 이상우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서지건(이상우 분)은 봉해령(김소연 분)의 아들 서진을 수술했던 담당 의사로, 자신의 ‘경솔한 오진’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를 연상케 하는 어린이 환자 윤호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차 “내가 구할 수 있을까요?”라고 해령에게 묻는다. 이에 해령은 “절 구해주셨잖아요”라며 지건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힘을 전해 주며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지건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수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장경옥(서이숙 분)이 봉해령과 유현기(이필모 분)를 이혼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을 펼칠 것을 예고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앞서 장경옥은 윤호를 보살피라는 명목 아래 해령과 지건을 의도적으로 만나게 했고, 이를 아들 현기가 목격하게 해 갈등을 유발했다. 9회 방송에서도 경옥의 계략은 계속될 예정. 특히, 비서 이영은(이소정 분)에게 서둘러야겠다고 특별지시를 내리는 경옥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경옥의 계략으로 해령-지건-현기의 삼각관계가 더욱 불타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엇갈린 삼각 로맨스의 결말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가화만사성’ 9회는 2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