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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초기증상은? 식욕없고 무기력한 증상 외엔 특별한 증상 없는 경우 많아

입력 2016-03-25 0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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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결핵 초기증상이 화제다.

결핵 초기 증상은 식욕이 없고 무기력 외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과 가래가 2주 이상 계속되는 것, 숨이 차는 것은 전형적인 폐결핵의 증상이다.

사진 : YTN
사진 : YTN

2013년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에 결핵 신규환자 수는 97명으로 OECD 국가 평균 12.9명의 7.5배이며 사망률 역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핵 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대 이후, 또 예방접종의 효과가 떨어지는 20∼30대 환자가 많다. 결핵균에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 결핵에 걸리는 건 아니고 10% 정도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한다.

결핵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폐기능도 유지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아주 위험한 질병이다.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를 하게 되면 나중에 객혈이라든지, 호흡곤란 같은 후유증에 많이 시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 번 결핵에 걸린 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할 위험이 꽤 높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또한 당뇨환자는 결핵 위험이 3배 이상 높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불규칙하게 먹거나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이 생겨 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약을 꾸준히 먹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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