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보다 청춘' 안재홍, '남다른' 비보잉 실력 선보여 '폭소'

입력 2016-03-25 2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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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비보잉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래프팅을 하기 위해 숙소에서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래프팅 관리 센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안전 관련 서약서를 작성했다. 사무실의 벽면에 채워진 래프팅 사진들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의 배가 전복된 것과 다름없는 각도로 기운 배들이 그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했다.

이를 본 안재홍은 "저 정도면 자연재해 아니냐"라며 걱정스러운 말을 건넬 정도였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그러나 곧 이들은 긴장감을 떨치고 설레는 마음을 안기 시작했다. 박보검은 류준열에 "지금 심정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에 류준열은 "그냥 평소와 같다"라며 "평소와 같이 떨린다"라고 재치있는 말로 응수했다.

이후 박보검과 안재홍은 신나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했다. 특히 안재홍이 통통한 몸매로 수준급 비보잉 동작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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