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세계 3대 폭로 '빅토리아 폭포'..."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전율"

입력 2016-03-25 18:19:32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잠비아에는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대자연의 장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해서 '잠비아의 혼'으로 불리면서 전세계에 잠비아를 알리는 대표적인 관광 자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잠비아 남단의 작은 도시 리빙스톤.

ytn 뉴스
ytn 뉴스

1855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한 탐험가 리빙스톤의 이름을 본딴 곳이다. 탐험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리빙스톤은 빅토리아 폭포의 아름다움을 유럽 전역에 알렸다.

리빙스톤은 자신의 저서 '남아프리카 탐험'에서 "하얀 물살을 따라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전율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로 분당 최대 5억 ℓ의 물을 쏟아낸다. 폭은 1600m, 최대 낙차는 108m나 된다.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을 가르며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중류에 위치해 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대자연 속에서 생존해온 아프리카 잠비아 토착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돼 온 빅토리아 폭포는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자연의 숭고함을 알려주며 장엄한 감동을 선물해주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