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네 집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27일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123회에서는 ‘가족은 나의 힘’이 방송된다. 이날 동천동 쌍둥이네 집에 특별한 손님, 예능황제 이경규가 찾아왔다.
이휘재는 대선배 이경규의 방문에 집안에 레드카펫을 깔아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 이경규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거실로 들어섰고, 미리 준비하고 있던 쌍둥이는 종이가루를 뿌리며 이경규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경규 역시 싫지 않은 듯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나, 잠시 후 이경규는 지친 얼굴로 스태프방에 들러 하소연을 시작했다. 이경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너무 힘들어. 지금 공황장애 약 먹어야돼. 죽겠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때 등장한 서준이는 “선배님~ 선배님~”을 외치며 다급하게 이경규를 불렀다. “이제 꼭꼭 숨어라해요. 나 잡아봐라~”를 외치며 행복해하는 쌍둥이와 달리 급격히 지친 이경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황제 이경규와 쌍둥이의 만남은 오는 27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