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에릭남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에릭남의 화보가 공개됐다. ‘1가구 1에릭남’, ‘에릭남 부족국가’ 등의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른 그는 3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미니 앨범에 깊은 애착을 보였다. 또한, ‘대세남’답게 바쁜 일정 중에도 다채로운 포즈로 화보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에릭남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새 미니앨범 ‘인터뷰’에 대해 “인터넷에 에릭남을 검색해보면 가장 많이 뜨는 게 ‘인터뷰’란 단어예요. 사실 처음에는 인터뷰만 하는 것이 힘들었어요. 노래를 하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어쨌든 인터뷰를 통해 저를 알렸으니 의미가 깊어요. 이번 앨범에 다양한 제 자작곡들을 담았어요. 한국에 와서 힘들었던 제 경험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죠.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송’이 되었으면 해요”라며 자신의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가구 1에릭남’, ‘에릭남 부족국가’ 등의 재미있는 별명에 대해서는 “만약 ‘1가구 1에릭남’이 보급되면 대한민국 전체가 정말 시끄럽고 정신없어질 거예요. 최근 들어 성격이 많이 다운되긴 했지만, 본래는 일 분 일 초 시도 때도 없이 노래하고 춤추고 정신없이 살았거든요. 실제로 1가구에 1명씩 제가 있다면 좀 조용히 있으라고 난리가 날지도 몰라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욕심나는 또 다른 도전이 있냐는 질문에는 “미국에서 꼭 활동해보고 싶어요. 미국에는 제 친구들과 가족이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 앞에서 노래도 해보고 싶고,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 그 후에 천장 높은 집도 사고 싶고요”라며 웃으며 답하기도 했다.
에릭남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24일 0시 미니앨범을 공개하며 가수로서 팬들 곁에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