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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예방법, 머리는 저녁에 감고...두피엔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입력 2016-03-25 1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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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요즘처럼 건조하고 햇볕이 따가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는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자외선 B는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을 파괴하고 자외선 A는 두피 깊숙이 들어가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이런 자외선의 피해는 가을까지 이어져 환절기 탈모의 원인이 된다.

탈모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면역력 저하를 꼽을 수 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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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원인 세균이 두피를 감염시킬 때나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에도 탈모가 악화 된다는 것이 학계에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특히 봄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로, 우선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자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샴푸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상 샴푸를 하게 되면 샴푸의 화학성분에 의해 두피가 자극을 받아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또 두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머리카락에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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