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조타♥강준 브로맨스 '아파도 너만 생각나'

입력 2016-03-25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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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강준과 조타 커플의 브로맨스가 이어졌다.

2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YB 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덴 정글에 들어간 홍윤화, 산들, 서강준은 코코넛에 이어 라임까지 채집해 배를 채웠다. 그 와중에 서강준은 조타 생각에 여념이 없었다.

앞서 조타는 부상을 입고 생존지를 벗어났으며, 다시 돌아올 그를 위해 세 명의 멤버들이 하나로 뭉쳤다. 홍윤화, 산들, 서강준은 저녁 구하기, 집 짓기, 불 피우기까지 성공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라임은 속살까지 꽉 차 주린 배를 채우기에 적합했다. 산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라임 먹방을 선보였다. 라임의 맛에 감탄한 산들은 직접 나무 위에 올라가 라임 채집을 시도했다. 그는 조타의 빈 자리를 채우며 서강준과 힘을 합쳐 집을 지었다.

서강준은 아픈 조타를 위한 저녁거리 마련을 위해 스노쿨링을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는 대형 고둥을 채집했고, 물고기를 잡아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어 서강준은 고둥과 소라게 여럿을 잡으며 풍족한 저녁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조타는 보트를 타고 육지에 도착해 시내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심해지는 통증을 이겨내며 상처 봉합 수술을 받았다. 조타는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동안에도 서강준과 한 커플 팔찌를 만지작거리며 강준을 생각하는 '브로맨스'를 보여주었다.

한편, '정글의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다루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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