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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조세호-남창희, 총쟁이 선출 "까부는 건 우리가"

입력 2016-03-25 2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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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세호와 남창희가 총쟁이 뽑는 자리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조세호와 남창희는 당산제를 위한 총쟁이를 뽑는 자리에서 덩실 춤을 추며 뽑히기를 기다렸다.

장고마을에서 총쟁이를 뽑기 위한 방송이 흘러나왔고, 잘 까불고 놀 수 있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조세호는 "우리도 가볼까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꽃할매도 가보자며 호기심을 보였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내일 행사로 리허설이 한창인 마을회관을 향하는 남창희는 리듬을 탔고, 꽃할매는 남창희가 총쟁이를 해야겠다며 웃었다.

마을회관에 도착한 조세호와 남창희는 어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샌가 곳곳에 경쟁자들이 속출했고, 총쟁이를 뽑자는 말에 기다렸다는 듯 "우리 신랑이요~"라며 마을 주민들이 추천하고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가족이 필요한 이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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