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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조세호, '총쟁이' 선발..장고마을 유재석 됐다!

입력 2016-03-25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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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세호와 남창희가 당산제에 참여했다.

2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조세호와 남창희가 당산제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았다.

당산제 준비로 바쁜 장고마을의 아침, 오늘의 마스코트가 될 손주는 과연 조세호와 남창희 중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회관 앞에는 벌써부터 어르신들이 나와 있었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그리고 어르신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장고마을 총쟁이로 조세호가 나타났다.

조세호는 전통 춤부터 다재다능한 끼로 총쟁이에 선발됐고, 남창희는 아쉬운대로 나무 총(?)을 들고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불법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신 역시 총을 하나 가지고 싶었다면서 나무에 슬리퍼를 덧대 총을 만들었다.

총쟁이 조세호는 준비라도 한 듯 멘트를 술술 뱉었고, 막힘없는 진행으로 당산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가족이 필요한 이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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