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이재은, '나도 아파' 설정환 향해 질투 시작

입력 2016-03-25 09:42:35
    • 복사완료!

[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이재은이 설정환을 향한 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0회에서는 오영심(이재은)과 박수철(설정환)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철은 회사 생활을 마친 후 틈만 나면 영심의 가게를 찾았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때로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영심은 집을 나갔던 진숙(박순천)이 돌아온 후, 맞선을 봐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에 수철이 정말 맞선을 볼거냐고 묻자 “엄마한테 안정되게 사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결혼할 거야. 그래야 걱정을 덜하시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수철은 “엄마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라며 폭탄 고백을 했고 , 이에 영심은 수철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마침 영심의 가게에 새 식구가 들어왔고, 수철은 새롭게 일을 시작한 직원을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영심은 이에 서운한 마음이 들었고, “냉장고에서 물건 좀 꺼내줘. 팔 아프단 말야. 나 팔 데었어.”라며 작은 투정을 부렸다. 이에 수철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