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기탈출 넘버원’ 김종국, 나이 폭로에 당황 “위험한 거 하지마”

입력 2016-03-28 2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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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국이 졸지에 나이를 폭로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봄철 야외활동에 뒤따르는 도처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우가 메인MC 자리에 앉은 가운데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들이 평소 즐기는 취미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연예계에서도 몸짱으로 통하는 김종국은 역시나 운동을 취미 활동으로 꼽으며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것도 아주 좋다”고 출연진들에 추천했다. 그러나 이를 듣고 있던 ‘위기탈출 넘버원’의 맏형 박준규는 “그런 거 위험해”라며 김종국을 염려했다.

이어 “마흔 넘었으면 위험한 거 하지 마”라며 김종국의 나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나이 공격에 멋쩍은 듯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상훈은 뒤이어 자신의 화려한 야외 활동 취미를 전했다.

겨울에 보드를 즐겨 탄다는 이상훈에 박준규는 “보드 탈 얼굴이 아닌데?”라고 또다시 기습을 가했다.

박준규의 디스에도 이상훈은 낚시와 야구 감상, 야구 동호회 활동을 즐긴다며 의외로 운동에 취미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송중기와의 친분을 두고 언쟁을 벌이는 박준규와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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