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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미세먼지 '나쁨'...기온은 갈수록 '포근'

입력 2016-03-29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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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다.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거세지면서 화재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함께 내려져 있는 강원 영동 지역은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고 낮 동안 포근하겠다.

서울의 낮 기온 17도, 광주와 대구 등 남부 지방은 20도를 웃돌겠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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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40마이크로그램을 웃도는 등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내륙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광주와 대구가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

모레는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날은 갈수록 포근해지겠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는 왜 오다말어? 재대로 와야 미세먼지가 떠내려가지''이제 우리나라도 미세먼지로 뿌연 날들이 일상이 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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