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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탁재훈, 재혼 꿈꾸는 돌싱? “‘우결’ 어때요”

입력 2016-03-30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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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음악의 신2’ 방송 캡처
사진 : Mnet ‘음악의 신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탁재훈이 '음악의 신2'에서 가감없는 자기 디스를 실천했다. 29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는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린 방송인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도박으로 오랜 시간 연예계를 통해 쌓아올렸던 모든 것이 무너진 개그로 승화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방’을 꿈꾸는 탁재훈은 복권을 긁다 간발의 차로 이가 당첨되지 않자 우울해하는 모습읇 보였다.

복귀를 기념해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고 묻는 말에 탁재훈은 탐탁치 않은 듯 “글세 뭘할까?”라고 되물었다.

이에 뮤지는 굴하지 않고 탁재훈에 “정글의 법칙은 어떨까?”라며 다소 힘든 촬영 현장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이에도 뾰루퉁한 표정으로 “가서 죽으면 어떡해?”라고 마다했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자 탁재훈은 관심이 있는 듯 뮤지를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수석에 앉은 뮤지는 길이 제대로 나오지 않자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탁재훈은 절친 이상민을 너무 믿지 말라며 의구심을 가졌다.

더불어 “우리 아직 계약은 안 한거지?”라며 언제든 이상민이 버릴 수 있는 카드인 듯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의 신2’에는 오합지졸 멤버들이 모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대박’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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