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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해인, 서지석의 경고에도 포커페이스 "최정원을 돕고싶다"

입력 2016-04-01 2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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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신강현역)이 또 어떤 꼼수를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이해인(문희재역)을 찾아가 경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강현은 단별에게 자신과 연인사이였음을 거짓말한 희재에게 화가난 채 희재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희재는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 "오단별이 기억을 잃어버린 건 내겐 하늘이 내린 기회야.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라며 혼잣말을 이어나갔다.

그런 희재의 모습을 강현이 발견한 것. 이어 강현은 "앞으로 오단별한테 말을 좀 가려서하는건 어떨까요"라며 경고를 놓았다.

하지만 이런 강현에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희재는 "왜요? 우리가 사귀는 사이였던 말에 단별언니가 패닉이라도 일으키던가요? 누구나 기억하기 싫고 들춰내기 싫은 부분 있어요. 그렇다고 그걸 숨귀고 가짜인생을 만들어 줘요?"라며 끝까지 적반하장의 모습을 이어나간 것.

이런 희재의 모습에 소름이 끼친 강현은 "당신의 진심은 도대체 뭡니까"라며 물었고, 희재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은 채 "단별 언니 돕고 싶다고요."라며 또 거짓말로 대답해 더욱 소름끼치게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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