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소유진, 감원 대상 1순위 유부녀 소문에 불안

입력 2016-04-02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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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소유진이 회사 감원 대상 1순위가 유부녀라는 소문에 불안에 떨었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오늘 팀장님 이상하네. 왜 이렇게 쌀쌀맞지"라고 안재욱의 달라진 태도에 대해 의아함을 자아내는 소유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유진(안미정)은 "인원 감축 이야기가 나왔었다. 칼바람이 불겠다. 감원 대상 1순위가 유부녀다"라는 회사 직원들의 말에 불안해 했다.

소유진은 "애들 때문에 휴가 쓴 적도 없고 일에 피해를 준 적도 없다. 우리 팀에 유부녀는 나 혼자인데"라며 걱정했고 "아까 편의점에서 점심 먹다가 팀장님 지나가는 것 봤다"라며 안재욱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쳤던 일을 회상했다.

소유진은 이어 "어떡하냐, 나 인 것 같다. 그래서 나를 지나친 것"이라며 동료 직원에게 인원 감축에 대해 언급했고 "그럼 안 되는데 회사 옮긴 지 얼마 안 됐다"라며 회의 도중 고민에 빠졌다.

또 소유진은 "팀장 나랑 눈도 안 맞춘다. 내가 확실하다"라며 감원 인원 대상이 자신이라고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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