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서우가 오빠 준우의 외모 순위에 울상을 지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오빠 준우의 외모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준우는 엄마 정시아와 동생 서우 그리고 여자친구 리현의 외모 순위에 대해 리현이 1위 엄마가 2위 동생 서우를 3위로 선정했다. 서우는 "내가 예쁘면 좋겠다"라며 오빠의 순위에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자신이 3위를 기록하자 "나만 안 예뻐하고"라며 서운해 했다.
이에 정시아는 "서우도 예쁜데 리현언니가 조금 더 예쁜 것"이라고 서우를 위로했지만 서우는 리현과 준우가 놀고있는 방으로 가 "맛있었다"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백도빈은 리현을 위해 오므라이스를 준비했지만 리현은 "그냥 그래요"라고 시식평을 내놓았던 상황.
또한 백도빈은 리현의 시식평에 "미안해 아저씨가 신경 쓴다고 썼는데"라고 언급했고 정시아는 "엄청 열심히 만들었는데"라며 남편을 위로했다.
이에 리현은 "맛있는데 맛있는 것의 중간이다"라고 덧붙였고 백도빈은 "미슐랭 같은 엄격한 기준에"라며 "소스를 리현양이 레몬을 좋아한다고 해서 새콤한 쪽으로 해봤다"라고 백집사 다운 설명을 이었다.
아들 준우는 "진짜 맛있다. 내 입맛에 딱 맞다"라며 아빠의 오므라이스를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