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이해인(문희재역)의 거짓말은 들은 최정원(오단별 역)이 죄책감에 빠지는 모습이 서지석(신강현 역)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희재의 거짓말에 깜빡 속은 단별이 강현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단별은 강현에게 "문희재팀장님하고 사겼다면서요? 그럼 제가 두분 아프게한 거네요"라며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는 죄책감을 털어놓은 것. 그러자 강현은 "내 잘못이야. 내가 누굴 사랑하는지 알아채지 못해서 생긴 일이었어."라며 그런 단별을 달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단별은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어떻게 가족같은 사람을 아프게 했는지 이해 할 수 없어요"라며 그런 강현을 더욱 미워하자, 강현은 "잘들어 오단별. 문희재씨는 사랑이 아니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사랑한건 오단별 너뿐이야. 그거 하나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며 그런 단별의 마음을 붙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복잡해진 단별은 "두렵네요 내가 알아야할 진실들이 얼마나 더 많은지"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이에 강현은 "다른 말들은 마음에 담지마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있었지만, 너하고 난 끝까지 손을 놓지 않았어 그게 우리 사이에 있던 진실이야."라며 끈끈하게 그런 단별의 마음을 붙잡는 강현의 모습이 여성팬들을 설레이게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