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안재홍이 라미란과 연인 역할로 연기해보고싶다고 밝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홍은 "모자 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라미란과 연인 역을 하고 싶다"라며 "실제 10살 정도 차이가 나는데 정말 매력적이고 아릅답다" 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라미란과 전화 연결을 시도해 안재홍을 당황시켰다. 라미란은 "왜 나랑 연인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머뭇거리냐"라며 "우리가 연인 연기를 하면 널 남자 배우로 우뚝 서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라미란은 "모든 여배우들이 안재홍을 남자로 탐낸다"라며 안재홍을 칭찬했다.
이에 안재홍은 "정말 우뚝 설수있을 것 같다" 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재홍은 오는 4월 21일 영화 '위대한 소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