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정보석의 농간에서 빠져나왔다.
4월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심문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기탄은 자신을 탈락시키려는 변일재로부터 산업스파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썼다. 변일재는 도건우(박기웅 분)을 수석합격생으로 만들고자 했지만 강기탄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바람에 그 계획에 차질이 생겨 강기탄을 탈락시키려 한 것.
취조를 위해 끌려간 강기탄은 변일재로부터 “소속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강기탄은 “전화를 가져다 달라”며 “전화를 걸어 제 소속을 밝혀드리겠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강기탄은 황귀자(김보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위기를 모면코자 했다. 전화를 받은 황귀자는 변일재에게 “강기탄 씨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이를 들은 변일재는 “귀한 인재를 보낼 뻔 했다”라며 강기탄을 다시 연수원으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