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 쌍둥이가 잠자리 복불복 미션이 돌입했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저녁 미션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서언과 서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쌍둥이의 영상을 보던 이휘재는 "사랑해"라고 말하는 쌍둥이의 영상 속 모습을 보며 제작진과 인터뷰 중 "저렇게 하는 건 처음봤다. 쌍둥이는 무언가 있는 것 같다. 둘만의 무언가"라며 뭉클해했다.
이어 공룡 무늬 텐트를 발견한 쌍둥이들은 놀라워했고 이휘재는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우유를 찾아나선 쌍둥이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서준이는 "나는 안 무섭다. 나는 용감해"라며 소리쳤다.
두 손을 잡고 늦은 저녁 우유를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 쌍둥이들은 "나는 안 무섭다"며 스스로 최면을 걸듯 앞으로 나아갔고 동시에 우유를 발견했다.
서언과 서준은 우유를 들고 베이스캠프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고 "형은 왜 같이 오지 않느냐"라는 이휘재의 말에 서준은 사라진 형 서언을 걱정했다. 이어 서준은 "내가 다녀올게"라며 서언을 찾아나섰고 "형, 어디있어"라며 사라진 서언을 부르기 시작했다.
서언은 나머지 우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고 서준은 "내가 걱정했잖아. 빨리 가자"라고 제촉했다.
서언과 서준은 골목을 돌아다니며 우유를 찾았고 서준은 "형 멋져 멋져"라며 무서움을 참고 형과 함께 캠프로 돌아왔다
미션을 성공한 쌍둥이들은 텐트에 관심을 보였고 이후 서준이는 아빠의 동태를 살피다 맨발로 골목길을 질주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